보도자료

2026. 05. 28

'연세·서강·이화’가 한 채팅방에 뭉쳤다…에브리타임, 이웃 대학 묶는 ‘지역채팅’ 런칭

담장 허문 에타…타대 미팅부터 부동산·맛집 공유까지 대학생 취향 저격하며 ‘들썩’

'연세·서강·이화’가 한 채팅방에 뭉쳤다…에브리타임, 이웃 대학 묶는 ‘지역채팅’ 런칭'연세·서강·이화’가 한 채팅방에 뭉쳤다…에브리타임, 이웃 대학 묶는 ‘지역채팅’ 런칭

국내 최대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 운영사 비누랩스가 이웃 지역 대학생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채팅’을 전국에 런칭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채팅’은 기존의 단일 대학 중심 소통 구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리적으로 가까운 거리의 이웃 대학생들이 익명으로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도록 돕는 하이퍼로컬(Hyper-local·지역밀착) 기반의 채팅 서비스다. 예를 들어 신촌 지역에 위치한 연세대학교와 서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14개 학교가 하나의 그룹으로 묶여 전공과 학교를 불문하고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다.


에브리타임은 대학생들의 실제 생활권과 활동 반경을 고려해 이번 서비스를 전국 단위 권역으로 세분화해 설계했다. 서울(9개 권역)과 경기도(3개 권역)를 비롯해 전국 주요 지역의 이웃 캠퍼스들을 촘촘하게 매칭하여 유기적인 소통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규 기능은 출시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다른 학교 대학생들과 소통할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유저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필요와 트렌드가 즉각적으로 반영된 채팅방들이 자발적으로 개설되며 활기를 띠고 있다. 자취생들을 위한 인근 ‘부동산 정보 및 매물 공유방’이나 캠퍼스 근처 ‘찐 맛집 추천방’ 같은 생활 밀착형 소통은 물론, 다른 대학 학생들과 만날 수 있는 ‘대학 간 익명 미팅방’, 공강 시간이나 하교 후 함께 게임을 즐길 팀원을 찾는 ‘게임 멤버 모집방’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다.


에브리타임은 오늘(28일)부터 신규 기능 출시를 알리고 유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권역 중 서비스 활성화 수준이 가장 높은 ‘최다 이용 지역’을 선정한 뒤, 해당 권역에서 지역채팅을 활발히 이용한 학생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한이 비누랩스 대표는 “그동안 우리 학교 안에서만 대화하던 학생들이 이웃 학교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캠퍼스의 담장을 넘어 더 다양한 소통을 나누고 서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건강한 커뮤니티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