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소개
뉴스룸
서비스 소개
사업 영역
인재 채용
팀 소개
뉴스룸
서비스 소개
사업 영역
인재 채용
팀 소개
뉴스룸
서비스 소개
사업 영역
인재 채용
회사 소식
PR 문의하기
Newsroom
Search
•
주요 벚꽃 명소로 유명한 테마파크와 협업…최대 63%까지 자유이용권 할인 혜택 제공
•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늘(2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3주동안 진행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이 새 학기를 맞이하는 대학생들에게 봄의 낭만과 대학생활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2024 벚꽃 페스티벌’을 25일부터 3주간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주요 벚꽃 명소에 위치한 테마파크와 손잡고 에브리타임을 사용하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유이용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두 권역에서 진행되어 많은 학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테마파크와 벚꽃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먼저 벚꽃 개화시기가 이른 대구 이월드와 경주월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등 경상권 테마파크의 할인이 오늘(2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3주 동안 이뤄진다.
대구 이월드는 에브리타임 현장 인증 대학생에 대해 평일과 주말 자유이용권을 최대 63% 할인하고 83타워 전망대 입장권도 50% 할인해서 제공한다. 이월드는 벚꽃이 여의도보다 3배 이상 많아 매년 ‘블라썸 피크닉’이라는 축제가 열리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경주월드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자유이용권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롯데월드의 경우 동반 1인까지 적용된다.
벚꽃이 상대적으로 늦게 피는 서울랜드와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에브리타임, 2024 벚꽃 페스티벌 개최…새 학기 대학생활 즐거움 더한다
•
수능 이후 3개월동안 24학번 신입생 약 42만 명 신규 가입
•
엔데믹 이후 첫 학번…새내기 ’에타 가입’ 여전히 필수
비누랩스는 자사에서 운영하는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의 누적가입자 수가 7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최근 3개월동안 약 42만 명의 24학번 새내기들이 에브리타임에 가입하면서 누적 가입자 700만 명을 넘어선 것이다.
에브리타임은 전국 모든 캠퍼스(현재 기준 397개)를 지원해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하는 서비스다. 시간표 제작 등 학사관리부터 전공과 교양 과목에 대한 강의평가까지 확인할 수 있어 대학 선배들이 새내기들에게 추천하는 필수 앱이다. 월간 활성사용자 수(MAU)는 300만 명(2023년 3월 기준)에 이른다.
이번 누적 가입자 700만 명 돌파는 Z세대 새내기들의 ‘가입 러시’ 덕분이다. 최근 3개월동안 가입한 24학번 대학생은 약 42만 명으로, 현재 정시 추가 합격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당분간 가입도 이어질 전망이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에도 새내기들의 ‘에타 가입’이 입학 절차 중 하나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24학번 새내기들은 에브리타임을 통해 수강신청을 하기 위한 강의정보도 얻고 새내기 게시판에서 선배들에게 학교 생활에 대해 질문하는 등 동문들과 즐겁게 소통하고 있다. 특히 에브리타임이 지난해 12월 출시한 그룹채팅 기능을 통한 소통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난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동안 에브리타임에 작성된 게시글의 41.5%와 그룹채팅의 72.7%는 24학번 사용자들이 작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한이 비누랩스 대표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에도 에브리타임이 대학생들의 필수 앱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의미여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같은 학교 학생들이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누랩스(Vinu Labs Inc.)
비누랩스는 대학생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대학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국내 최대 대학생활 플랫폼인 ‘에브리타임’, 대학생 커리어 플랫폼 ‘캠퍼스픽’, 대학별 입시 정보 플랫폼 ‘대학백과’ 등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계열사인 ‘유니브스토어’에서 대학생 전문 커머스 플랫폼인 에브리유니즈(everyuneez)를 서비스하고 있다. 비누랩스의 대표 서비스인 에브리타임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300만 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700만 명(24년)이 가입하는 등 대학생 필수 앱으로 인정받고 있다.
“전국 대학생 다 모인다”… 에브리타임, 누적 가입자 700만명 돌파
비누랩스 인사이트, 2024년 Z세대 트렌드 리포트: 전자기기 편 발행
•
Z세대 대학생 64.7%,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 모두 보유
•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애플…노트북은 삼성과 LG 양강 구도
•
애플, 트렌드 최전방서 주춤…LG는 전반적으로 이미지 개선
Z세대 대학생 10명 중 6명 이상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 등 전자기기 3종을 모두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블릿이 트렌드를 넘어 Z세대 대학생들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비누랩스 인사이트가 작년 12월 24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통해 전국 20대 대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전자기기 보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스마트폰 100% 보유에 이어 노트북은 86.1%, 태블릿은 74%로 집계됐다. 전자기기 3종을 모두 보유한 대학생 비율도 64.7%에 달했다.
특히 태블릿의 경우 작년보다 보유율이 크게 늘어 기기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11.3%p)을 이뤘다. 코로나19 종식과 함께 대면강의가 늘어나면서 태블릿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대학생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Z세대 대학생들이 태블릿을 주로 이용할 때는 ‘필기’가 52.6%로 가장 많았고 영상시청(18.4%), 과제∙공모전(12.2%) 등 순 이었다. 반면에 노트북의 경우 과제∙공모전(72.9%)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와 함께 기존에는 관심만 높았던 스마트 워치와 무선 헤드폰도 필요하다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보유율이 전년대비 각각 5.3%p, 7.4%p 올라갔다.
전자기기별 브랜드 점유율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애플이, 노트북은 삼성과 LG가 강세를 보였다. 먼저 스마트폰의 경우 애플이 56.2%, 삼성이 43.8%로 두 브랜드 모두 작년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다만 태블릿의 경우 애플은 60.8%로 소폭 감소한 반면 삼성은 37.2%로 점유율이 늘어나며 격차를 좁혔다. 노트북은 삼성 41.1%, LG 27.6%로 양강 구도를 보였고 애플은 10.7%에 그쳤다.
Z세대 대학생 10명 중 6명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 다 있다
•
에브리타임, “신규 BI • 그룹 채팅” 공개… 15년만 리브랜딩
•
커뮤니케이션 환경 강화하고, 더 나은 대학생활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성장 계획
•
새로워진 로고(BI)에 기존 심벌 의미의 ‘시간’, 긍정적인 시너지 의미하는 ‘미소’ 담아
•
슬로건 ‘함께하는 대학생활’ 선보이며 새로운 소통 기능인 ‘그룹 채팅’ 추가
국내 최대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이 론칭 15년 만에 리브랜딩에 나서며 브랜드 로고(BI)와 그룹 채팅 기능을 새롭게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에브리타임은 같은 학교 학생들이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강화하고, 더 나은 대학생활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새로워진 에브리타임 로고에는 기존 심벌이 의미하는 ‘시간’과 대학생들이 함께할 때 나올 긍정적인 시너지를 의미하는 ‘미소’를 담았다.
이와 함께 새로운 슬로건 ‘함께하는 대학생활’을 선보이고 ‘그룹 채팅’ 기능을 추가했다. 그룹 채팅은 익명을 넘어 실명, 지인, 오프라인으로 확장된 새로운 방식의 소통 기능으로 학번이나 학과 등 참여 조건까지 설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룹 채팅을 통해 입학을 앞둔 신입생 환영부터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한 동문 모임까지 폭넓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케 됐다.
에브리타임은 지난 2009년 서비스 오픈 이후 시간표 작성과 강의평 확인, 대학 캠퍼스별로 구성된 커뮤니티 등 독보적인 기능을 바탕으로 대학생활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올해 처음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300만 명을 넘어선데 이어 현재까지(23년 12월) 총 662만 명이 가입해 명실상부 대학생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했다.
에브리타임, “신규 BI • 그룹 채팅” 공개… 15년만 리브랜딩
과거 소식 더 보기
대표 인터뷰
PR 문의하기
[차세대 유니콘](20) “요즘 대학생은 밥 친구도 에브리타임 앱에서 구해요”…김한이 비누랩스 대표 “대학 생활 ‘필수템’ 목표”
차세대 유니콘20 요즘 대학생은 밥 친구도 에브리타임 앱에서 구해요김한이 비누랩스 대표 대학 생활 필수템 목표 대학생 누적 600만명 이상 이용한 앱 에브리타임 각종 정보 얻고 친구 사귀고 중고거래까지 광고 수익은 기본, 커머스와 입시 사업까지 확장
"경쟁자가 없어요" 대학생들의 필수 앱 '에브리타임' 만든 김한이 비누랩스 대표
대학 새내기들이 합격 후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두 가지다. 등록금 납부와 '에브리타임' 가입이다. 에브리타임은 대학생들의 페이스북으로 통하는 인터넷 게시판이다. 2010년 이전에 대학을 다닌 사람들에게는 생소하지만 그 이후 학번들에는 익숙한 대학 생활의 필수품 같은 서비스다. 2021년 말 기준 전국 대학생 287만 명. 에브리타임의 월간 이용자 수 28
[인사이트]김한이 비누랩스 대표 "대학생 필수앱 되니 기업 러브콜 쇄도"
“대학 생활 모든 순간을 함께 하는 회사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어김없이 앱스토어 소셜 부문 1위를 차지한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 에브리타임은 올해 23학번 새내기 대학생에게도...
과거 인터뷰 더 보기
비누랩스 인사이트
리서치 문의하기
Z세대 트렌드 리포트 ‘여행’편
(2023년 6월)
Z세대 트렌드 레터 : Z세대 여행 트렌드 편
Z세대 트렌드 리포트 : 금융 슈퍼앱 편 by 비누랩스인사이트
Z세대 트렌드 리포트 ‘금융 생활’편
(2023년 3월)
Z세대 트렌드 리포트 : 금융 생활 편
Z세대 트렌드 리포트 : 전자기기 편 by 비누랩스인사이트
Z세대 트렌드 리포트 ‘애플페이’편
(2023년 2월)
Z세대 트렌드 리포트 : Apple Pay 편
Z세대 트렌드 리포트 : 전자기기 편 by 비누랩스인사이트
Z세대 트렌드 리포트 ‘전자기기’편
(2023년 1월)
Z세대 트렌드 리포트 : 전자기기 편 by 비누랩스인사이트
Z세대로 살펴보는 향후 전자기기 시장의 방향
비누랩스 주식회사 | 대표자 김한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13, 5층 |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