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2026. 04. 27
에브리타임 X 모두의 창업, 일자리를 ‘찾는’ 대신 ‘만드는’ 시대로!
에브리타임, 대학생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두의 창업’과 손잡다
AI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장기화된 전쟁은 에너지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어요. 여기에 고환율과 경기 위축까지 겹치며 채용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꽁꽁 얼어붙었죠. 채용 공고는 줄어들고, 청년들의 구직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이제는 ‘하늘의 별 따기’라는 표현조차 부족하게 느껴질 정도예요.
이러한 구조적인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올해 초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어요. 단순히 일자리를 ‘찾는 것’을 넘어, 스스로 ‘만드는 것’으로의 전환이에요. 정부는 이를 ‘국가창업시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의했어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국가창업시대를 구체화한 정책이 바로 지난 1월 30일 발표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예요. 재정경제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 추진하는 이 프로젝트는,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국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창업의 리스크를 국가가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에서 출발했어요.
복잡한 절차나 화려한 스펙 대신, 아이디어 자체에 집중한 것이 핵심이에요. 누구나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점이 특징이에요.

에브리타임, 대학생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두의 창업’과 손잡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에게는 ‘취업’ 뿐 아니라 ‘창업’이라는 새로운 선택지가 추가됐어요. 이런 변화를 대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에브리타임이 나섰는데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앱 내 광고 운영과 ‘대학 대항전’ 형태의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해 대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어요.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정부 프로젝트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실제 참여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 목표예요.
모두의 창업 발대식 현장에서 전한 김한이 대표의 메시지
지난 3월 25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이 열렸어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프라이머, 퓨처플레이 등 국내 주요 엑셀러레이터와 선배 창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였어요.

이날 비누랩스의 김한이 대표도 선배 창업자 멘토로서 함께했는데요. 김 대표는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생존’과 ‘실행’을 강조하며,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해 예비 창업가들의 공감을 얻었어요.
유튜브 첫 출연! 에타 탄생 비화와 창업 경험을 밝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김한이 대표는 정부 지원을 발판으로 에브리타임을 성장시킨 자신의 창업 경험을 소개하기도 했어요.

에브리타임은 김 대표의 대학 시절, 시간표를 짜는 과정에서 느낀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만든 프로그램에서 출발했어요. 수강 신청을 위해 PC방에 설치해 둔 프로그램을 다른 학생들도 우연히 사용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어요. 특히 과목만 선택하면 최적의 시간표를 만들어주는 ‘시간표 마법사’ 기능은 에브리타임의 핵심 경쟁력이었어요.
이후 사용자 반응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했고, 취업과 창업 사이에서 고민하던 시기에 “후배들이 같은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는 결심으로 창업에 뛰어들게 되었어요.
사업 초기 단계에서 큰 힘이 된 것은 정부 지원금이었어요. 약 3,000만 원 규모의 지원금은 서비스를 전국 대학으로 확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되었죠. 이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기반을 다진 에브리타임은 현재 국내를 넘어 2024년 베트남 진출까지 이루며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하고 있어요.

영상 말미에서 김 대표는 창업의 핵심으로 ‘문제 정의’와 ‘실행’을 꼽았는데요.
“아이디어는 짧게 고민하고, 실행은 빠르게”
아이디어를 오래 붙잡기보다 빠르게 시도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어요.
모두의 창업, 새로운 기회의 시작!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국 단위 지원 사업이에요. 오는 5월 15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 뒤, 일반·기술 분야 4천 명과 로컬 분야 1천 명 등 총 5천 명을 선발해요.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창업 활동 자금 200만 원과 전담 멘토링이 제공되고, 이후 지역과 권역 오디션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선발하게 되는데요.
일반·기술 분야 우승자에게는 무려 상금 5억 원과 투자금 5억 원, CES 2027 참가 기회가 주어져요. 로컬 분야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원이 지원돼요.
창업을 한 번이라도 고민해본 분들이라면, 국가가 지원하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예비 창업가와 ‘모두의 창업’이 함께 만들 새로운 흐름, 그 시작이 기대됩니다.